실크 자름이
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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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냥꾼의 일지
떨어진 실크 찌꺼기를 베고 감아서 위의 성채에 반납하는 일을 맡은 가위를 쓰는 벌레.
이들을 불쾌한 광기로 이끈 건 저주일까, 아니면 그 전부터 이어지던 영원한 노역일까?
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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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진 실크 찌꺼기를 베고 감아서 위의 성채에 반납하는 일을 맡은 가위를 쓰는 벌레.
이들을 불쾌한 광기로 이끈 건 저주일까, 아니면 그 전부터 이어지던 영원한 노역일까?